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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YWCA 여성종합상담소, 독립영화 총 8편 상영

올해로 열두번째 맞는 청주여성영화제가 오는 29일 청주시 안덕벌에 위치한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구 연초제조창) 1층 에듀피아 상영관에서 개최된다.총 8편의 여성영화와 '땅, 여자'를 주제로한 토론회와 권우정 감독과의 대회도 준비돼 있다. 토론회는 이혜정 사회적기업 '올리' 대표가 농촌여성운동가와 지역귀농여성과 함께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감독과의 대화는 박인영 청주여성영화제 추진위원이 맡을 예정이다.청주YWCA여성종합상담소가 주최하는 청주여성영화제는 매년 4월 서울여성영화제에 출품돼 호평됐던 단편, 중편, 장편의 영화 4~7편 정도를 섭외해 상영하는 방식으로 개최되고 있다. 1997년 4월 11일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열렸고, 여성 연대의 틀을 다지고 새문화의 지평을 열고자 마련됐었다. 이후 1999년 7월 청주YWCA가 주관해 첫번째 여성영화제를 시작했고 현재는 청주YWCA여성종합상담소가 주관이 돼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 2008년 청주시여성발전기금으로 운영하면서 10월에 개최하게 됐고 지역에서 여성영화를 소개하는 주요한 통로가 되고 있다. 2009년에는 작은여성영화제를 중심으로 독립영화의 공동체 상영, 특정섹션과 감독과의 대화를 확대해 여성영화에 대한 친숙함을 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개막작 상영을 시작으로 저녁 9시에 폐회할 계획이다. 하루의 일정으로 아쉬움이 크지만 그만큼 알찬 구성으로 기획했다는 것이 주최측의 입장이다.개막작은 '땅의 여자'라는 다큐멘터리로 2009 서울독립영화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작품이며 저녁시간에는 감독과의 대화도 마련돼 있다. 이 영화는 최근 독립영화 공동체 상영회를 통해서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있는데 이번에 직접 감독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총 5회 상영되는 이번 영화제는 장편 1, 중편 1, 단편 6편으로 총 8편이 소개되고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청주여성영화제 관계자는 "청주여성영화제를 통해 문화의 감동과 여성운동이 영화를 통해 풍성해지는 여성주의 축제가 되고자 한다"며 "2008년부터 진행한 감독과의 대화도 관객들의 소감과 반응을 통해 확인되고 있는데 저녁시간까지 모두 함께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지효





Posted by 청주YWCA여성종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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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YWCA 여성종합상담소가 주최하는 12번째 여성영화제 > 여성에게 힘이 되는 영화들로 지역 여성들이 사랑하는 영화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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